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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기온에 취약한 하지정맥류, 빠른 치료가 중요
작성자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20-06-17 조회수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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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예고된 올 여름은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특히 하지정맥류라는 질환은 다른 계절보다 여름에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더욱 관리가 필요한 계절이기도 하다. 


혈관은 주변 온도가 높으면 확장되고 온도가 떨어지면 수축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서는 혈관이 확장돼 더욱 많은 혈액이 몰리면서 하지정맥류의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초기에는 비교적 가벼운 증상을 동반하는 하지정맥류는 종아리 부종이나 통증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증상인 경우가 많아 방치되기 쉽다. 그러나 하지정맥류는 진행성 질환으로 특히 혈관은 한번 망가지게 되면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운동부족, 비만, 오랜 시간 한 자세를 유지하는 현대인들이 많아지면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대중적 질환이 되었기 때문에 평소 다리건강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 하지정맥류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혈관 돌출 여부뿐만 아니라 혈류의 움직임을 꼼꼼히 살펴 개개인에 상태에 맞는 맞춤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이 경미하다면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거나 약물요법 등의 보존적인 방법을 통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한 만큼 평소 다리의 피로감이 심하거나 다리가 자주 저리거나 특히 통증이나, 경련이 밤에 더 심해진다면 하지정맥류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빠르게 진료받는 것이 좋다.


또한 장시간 앉아있거나 서 있는 것을 피하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며, 식습관의 개선을 통해 하지정맥류를 예방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도움말: 서울365외과 장태영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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