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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참을수록 고통스러운 치질, 증상별 적절한 치료와 수술 필요
작성자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19-07-09 조회수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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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부끄러운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는 치질은 사실 국내 전체 인구 중 약 70%가 앓고 있는 흔한 질환 중 하나다. 치질증상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증상이 있어도 가볍게 넘기거나 그냥 두는 경우가 많아 치질이 악화되는 경우 또한 흔하다.

일반적으로 치질이란 항문과 그 주위에 생기는 치핵과 치열, 치루, 항문소양증 등의 질환을 통칭해 부르는 명칭으로 그 중 가장 많은 경우가 ‘치핵’이다. 치핵은 항문 내 쿠션 역할을 하여 배변작용을 돕는 부위인 치핵이 아래로 늘어지게 되면서 앉을 때마다 통증이 일어나거나 출혈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러한 치질 일반적으로 치질의 치료는 전체 증상의 정도를 1부터 4까지로 분류, 이에 따라 다르게 적용한다. 배변 시 출혈이 나타나고 치핵이 밀려 나왔다 저절로 들어가는 1,2기는 생활습관 개선 및 약물치료, 온수 좌욕, 연고 등 보존적인 치료로 증상을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하지만 배변 시 밀려 나온 덩어리가 손으로 밀어 넣어야만 들어가는 3기, 손으로 밀어 넣어도 다시 밀려 나오는 4기는 수술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질 수술이라 하면 통증 때문에 반감을 갖는 사람들이 있는데 최근에는 기존 치질 수술의 단점을 보완한 TST치질수술법 같은 다양한 수술방법들이 있기 때문에 개인의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치질 치료가 가능해졌다.

파주·운정 서울365외과 장태영 대표원장은 “치질은 조기에 발견하면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치질의 증상이 의심된다면 숨기지 말로 내원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며 “또한 치질의 치료법은 매우 다양하므로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 후 적절한 치료법을 찾아야하며 치질수술을 계획한다면 충분한 수술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항문외과 전문의를 통해야 증상별 맞춤 치료를 통해 부작용의 우려 없이 만족도 높은 결과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치질은 재발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질환인 만큼 질환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1주일에 2~3번 정도 온수 좌욕으로 괄약근 주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화장실에서 너무 오래 앉아 있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과도한 음주는 되도록 피하는 생활습관의 개선도 도움이 된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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