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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추워지는 날씨만큼 항문건강 위험도 증가, 초기 치료 중요해
작성자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19-10-23 조회수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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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밝히기 꺼리는 질환 중 하나인 치질. 하지만 요즘처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가을, 겨울이 되면 치질 환자들은 더욱 고통스럽다. 낮은 온도에 노출된 항문의 모세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증상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다.

실제 치질은 추운 날씨에 민감하다. 환절기에는 기온의 변화에 몸이 적응하느라 쉽게 피로해 지고 시온의 변화로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저하되며 숨어 있던 치질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또한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생긴 변비가 추운날씨에 예민해진 항문 상태로 인해 치질이 발생하는 경우도 잦다.

특히 치질 초기에는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다시 호전될 수 있어 치질이라는 확신이 뚜렷하지 않고 환자가 환부를 육안으로 살펴보는 어려움이 있어서 된 치료를 미루기 쉽다. 또한, 치질 질환의 진료 과정 특성상 항문외과 내원까지 큰 결심을 해야 하는 심리적인 부담감이 있기 때문에 결국 초기 진료 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은 질환 중 하나이다.

치질은 증상에 따라 1~4도로 분류하며 상대적으로 초기 증상인 1~2도의 경우 큰 불편을 느끼지 않아 온수 좌욕, 약물치료, 주사치료, 배변 습관, 식이요법 등의 보존적 치료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지만 3도 이상일 경우 외과적 수술치료가 불가피하다.

따라서 치질 증상이 의심될 경우 상태가 악화되기 전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수술 이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함은 물론 생활습관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가족력이 있을 경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대장항문질환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글 : 파주서울365외과 장태영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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