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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다리 혈액순환 방해하는 하지정맥류 해결방법은?
작성자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20-03-18 조회수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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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추웠던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서 옷차림 또한 가벼워지고 있다. 겨우내 두꺼운 옷에 가려져있던 다리를 드러내는 일이 많아지는 만큼 다리 건강에 신경 쓰는 여성들이 증가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봄에는 하지정맥류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겨울철 착용하는 타이트한 부츠, 레깅스뿐 아니라 스키나 보드 등의 과격한 운동이 정맥 내 압력을 높이고 다리 전체의 혈액 순환을 방해해 하지정맥류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하지정맥류는 생리와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로 인해 혈관 확장이 일어나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정맥류란 혈관을 심장으로 끌어 올려주는 판막의 고장으로 혈액이 정체되어 정맥이 확장되고 부풀어 오르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정맥류 증상이 다리에 나타나는 것이 하지정맥류이며 초기에는 가느다란 핏줄이 육안으로 보이다가 나중에는 푸른색의 핏줄이 겉으로 울퉁불퉁 튀어나오게 된다.

하지정맥류를 가볍게 생각하여 혈관이 비치거나 튀어나온 경우에도 병원을 찾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하지정맥류는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호전되지 않고 점점 더 심해지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발생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정맥류 초기에는 압박스타킹 착용이나 혈관강화요법 등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증상의 완화가 가능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엔 레이저나 고주파, 정맥절제술과 같은 수술적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 만큼 상태가 악화되기 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하지정맥류 치료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것은 재발이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통해 겉으로 드러난 혈관뿐 아니라 근본 원인을 확실하게 치료해야 재발의 걱정 없이 매끈한 다리 각선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서울365외과 장태영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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